애기봉에서...다 같이 한컷 ... 사진찍을 때 없는 지체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산 보다 수련관에 남아 있는 것이 더 좋은가요?
안개가 있어서 사진이 조금 흐리네요....

한명이 빠졌죠?

자매들끼리 한컷

즐거운 식사교제가 빠질 수없죠?

자매님들이 식사 준비를 안해서 좋은것 같아요.^^

화요일 저녁 삼겹살 파티에는 60여명이 무려(?) 85인분 정도를 소비했다고 하는 군요. 먹는 즐거움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요.  그것도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으로 함께 음식을 나누는 '애찬의 즐거움'이 어떠한 것인지 아는 사람은 압니다.

와우...!! 집사님의 족구 실력...동영상에 담겨 있는데..올려요?... 조리를 신고 참가한 덕진형제님의 족구 실력도 알아 주어야 겠어요.

                      

                                          덕진형제 가정이 제공한 야구 공치기는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었고요...

수련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수요일 아침, 바쁜 지체들과 가족들이 간밤에 돌아 갔지만 끝까지 감사와 기쁨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당의 모습이 많이 다르죠?

양탄자가 깔려 있는 시원하고 좋은 환경속에서 예배 드릴 수 있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