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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내용 --------- “당신은 거듭났습니까?”     교인이냐고 묻는 것도 아니고, 세례 혹은 침례를 받았냐고 묻는 것도 아니고 모태신앙이냐고 묻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이러한 배경을 모두 가지고 있다면 참으로 좋은 일이지만 그런 것들이 하나님 왕국의 길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길을 다음과 같이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3)  위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당시 유대 백성들의 성경 교육을 담당하고 있던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비록 “거듭난다.”는 말이 세상 사람들에 의해 왜곡되어 있지만 성경에서는 여전히 누구든지 거듭나야 한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까?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해 아주 명백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첫째, 당신은 당신의 마음 상태를 알아야 합니다. 그 마음의 상태의 기준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마음은 모든 것보다 거짓되고 극도로 사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으리오, 나 주는 마음을 살피고 속 중심을 시험하여 각 사람의 길들과 그 사람의 행위의 열매대로 그 사람에게 주느니라.” (예레미야 17:9~10) “그런즉 사람이 어찌 하나님과 견주어 의롭다할 수 있겠느냐? 또는 여자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할 수 있겠느냐? 심지어 달을 바라보아도 그것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참으로 별들도 그분의 눈앞에서는 순수하지 아니하거늘 하물며 벌레인 사람이야 어떠하겠느냐? 벌레인 사람의 아들이야 어떠하겠느냐?” (욥기 25:4~6)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볼 때 사람은 벌레와 같이 더러운 존재입니다. 비록 이 사실을 인정하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여전히 사실입니다. 거룩한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가 죄인입니다. 이 사실은 당신의 양심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둘째, 범죄한 모든 죄인들에게는 형벌의 대가가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마태복음 25:41)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1:8)  만약 모든 죄인들이 스스로 죄의 대가를 치른다면 우리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곳에서 영원히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있는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이 무서운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구약성경을 살펴보면 거기에는 수많은 속죄제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속죄 제물 없이는 결코 사함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제물은 영원한 속죄를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는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제물로서 세상의 모든 죄인들의 속죄제물이 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약시대부터 예비된 모든 희생제물의 실체였던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지옥형벌을 십자가 위에서 대신 받으시고 당신의 죄의 형벌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셋째,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형벌의 대가를 이미 치르셨다는 것을 믿고 예수님을 개인의 구세주로 받아들여야합니다. 우리가 거듭나는 것은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니라 나와 당신의 형벌을 대신 갚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함으로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시느니라.” (로마서 5:8)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골로새서 1:14)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는 죄인들의 속죄를 위해 날마다 속죄제물이 필요했지만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속죄가 하나님 앞에서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이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제사장마다 날마다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희생물들을 드리되 그것들은 결코 죄들을 제거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이 사람은 죄들로 인해 한 희생물을 영원히 드리신 뒤에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사 그 이후부터 자기 원수들이 자기 발받침이 될 때까지 기다리시느니라. 그분께서는 거룩히 구별된 자들을 단 한 번의 헌물로 영원토록 완전하게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11~14)  예수님 이외는 어느 누구도 사람의 죄를 영원토록 담당할 수 없습니다. 목사도, 사제도, 교회도, 세례도, 침례도 그 어떠한 선행도…. 그러한 방법으로 어느 누구도 거듭날 수 없으며 아무리 거룩한 사람이라도 다른 사람의 죄를 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귀한 피로만 우리의 죄값을 지불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선생인 니고데모에게 거듭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을 진대 하나님의 증언은 더 크도다. 이것은 하나님의 증언이니 곧 그분께서 자신의 아들에 관하여 증언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이 증언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그분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들었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언을 그가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요한일서 5:9~10)  이것은 사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죄값을 이미 지불하셨습니다. 이 증거를 믿지않는 것은 예수님의 보혈을 부정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분으로 만드는 신성모독인 것입니다. 그 당시 수많은 유대인들이 이 죄를 범하였는데 이 죄의 형벌이 엄중함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발로 밟고 자기를 거룩히 구별한 언약의 피를 거룩하지 아니한 것으로 여기며 은혜의 영께 무례히 행한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극심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해 보라.” (히브리서 10:29)  이제 마지막으로 당신이 선택할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죄를 영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당신의 마음에 호소하고 계십니다. 요한복음에서는 90번이나 “믿으라.”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하는 것은 이제 전적으로 당신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으며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한복음 3:36)  이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예수님께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여기서 말하는 “믿음”이란 단순한 “지식적인 인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전적으로 신뢰한다.”, “의지한다.”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하신 일들을 신뢰하는 것이며, 당신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을 당신의 마음의 중심으로, 인격적으로 “영접”하는 것이며 당신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지매하는 주인으로 모시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믿는다고 하면서 주님의 말씀에 복종하지 않는 것은 “거짓 믿음”인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여전히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진실되게 믿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약속을 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또 그는 정죄에 이르지 아니하리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요한복음 5:24)

“당신은 거듭났습니까?”     교인이냐고 묻는 것도 아니고, 세례 혹은 침례를 받았냐고 묻는 것도 아니고 모태신앙이냐고 묻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이러한 배경을 모두 가지고 있다면 참으로 좋은 일이지만 그런 것들이 하나님 왕국의 길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길을 다음과 같이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3)  위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당시 유대 백성들의 성경 교육을 담당하고 있던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비록 “거듭난다.”는 말이 세상 사람들에 의해 왜곡되어 있지만 성경에서는 여전히 누구든지 거듭나야 한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까?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해 아주 명백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첫째, 당신은 당신의 마음 상태를 알아야 합니다. 그 마음의 상태의 기준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마음은 모든 것보다 거짓되고 극도로 사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으리오, 나 주는 마음을 살피고 속 중심을 시험하여 각 사람의 길들과 그 사람의 행위의 열매대로 그 사람에게 주느니라.” (예레미야 17:9~10) “그런즉 사람이 어찌 하나님과 견주어 의롭다할 수 있겠느냐? 또는 여자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할 수 있겠느냐? 심지어 달을 바라보아도 그것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참으로 별들도 그분의 눈앞에서는 순수하지 아니하거늘 하물며 벌레인 사람이야 어떠하겠느냐? 벌레인 사람의 아들이야 어떠하겠느냐?” (욥기 25:4~6)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볼 때 사람은 벌레와 같이 더러운 존재입니다. 비록 이 사실을 인정하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여전히 사실입니다. 거룩한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가 죄인입니다. 이 사실은 당신의 양심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둘째, 범죄한 모든 죄인들에게는 형벌의 대가가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마태복음 25:41)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1:8)  만약 모든 죄인들이 스스로 죄의 대가를 치른다면 우리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곳에서 영원히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있는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이 무서운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구약성경을 살펴보면 거기에는 수많은 속죄제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속죄 제물 없이는 결코 사함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제물은 영원한 속죄를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는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제물로서 세상의 모든 죄인들의 속죄제물이 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약시대부터 예비된 모든 희생제물의 실체였던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지옥형벌을 십자가 위에서 대신 받으시고 당신의 죄의 형벌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셋째,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형벌의 대가를 이미 치르셨다는 것을 믿고 예수님을 개인의 구세주로 받아들여야합니다. 우리가 거듭나는 것은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니라 나와 당신의 형벌을 대신 갚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함으로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시느니라.” (로마서 5:8)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골로새서 1:14)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는 죄인들의 속죄를 위해 날마다 속죄제물이 필요했지만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속죄가 하나님 앞에서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이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제사장마다 날마다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희생물들을 드리되 그것들은 결코 죄들을 제거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이 사람은 죄들로 인해 한 희생물을 영원히 드리신 뒤에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사 그 이후부터 자기 원수들이 자기 발받침이 될 때까지 기다리시느니라. 그분께서는 거룩히 구별된 자들을 단 한 번의 헌물로 영원토록 완전하게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11~14)  예수님 이외는 어느 누구도 사람의 죄를 영원토록 담당할 수 없습니다. 목사도, 사제도, 교회도, 세례도, 침례도 그 어떠한 선행도…. 그러한 방법으로 어느 누구도 거듭날 수 없으며 아무리 거룩한 사람이라도 다른 사람의 죄를 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귀한 피로만 우리의 죄값을 지불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선생인 니고데모에게 거듭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을 진대 하나님의 증언은 더 크도다. 이것은 하나님의 증언이니 곧 그분께서 자신의 아들에 관하여 증언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이 증언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그분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들었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언을 그가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요한일서 5:9~10)  이것은 사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죄값을 이미 지불하셨습니다. 이 증거를 믿지않는 것은 예수님의 보혈을 부정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분으로 만드는 신성모독인 것입니다. 그 당시 수많은 유대인들이 이 죄를 범하였는데 이 죄의 형벌이 엄중함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발로 밟고 자기를 거룩히 구별한 언약의 피를 거룩하지 아니한 것으로 여기며 은혜의 영께 무례히 행한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극심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해 보라.” (히브리서 10:29)  이제 마지막으로 당신이 선택할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죄를 영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당신의 마음에 호소하고 계십니다. 요한복음에서는 90번이나 “믿으라.”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하는 것은 이제 전적으로 당신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으며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한복음 3:36)  이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예수님께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여기서 말하는 “믿음”이란 단순한 “지식적인 인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전적으로 신뢰한다.”, “의지한다.”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하신 일들을 신뢰하는 것이며, 당신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을 당신의 마음의 중심으로, 인격적으로 “영접”하는 것이며 당신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지매하는 주인으로 모시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믿는다고 하면서 주님의 말씀에 복종하지 않는 것은 “거짓 믿음”인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여전히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진실되게 믿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약속을 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또 그는 정죄에 이르지 아니하리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요한복음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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