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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내용 --------- 우리는 “교회”라는 “배”를 타고 “천국”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인생살이”이라는 “항해”를 하고 있다. 지금 이 시대의 교회라고 이름지어진 배들 중에는 “세월호”같이 위험한 상태에서 항해하는 배들이 많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평형수”를 버리고 “자유주의신학”이라는 “불법 화물”로 채우고 “WCC운동”이라는 반기독교적인 요소로 배를 개조하고 증축한다. “거듭난 믿음”이라는 “구명조끼”를 버리고 “값싼구원”이라는 “가짜조끼”를 입는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참된 선장” 대신에 “교황, 신부, 총회장, 목사”라는 “가짜 선장”의 인도를 받는다. 그러면서 “인생”이라는 위험한 바다에서 “천국”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다. 그 바다는 “사단”이라는 원수가 때로는 “폭풍우”로 “거센 파도”로 혹은 “암초”나 “급한 조류“의 모습으로 배에 위협을 가한다.   어떤 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선장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평형수를 충분히 채우고 “말씀에 순종”하여 “성경적인 교회의 본 모습”을 유지하고 “거듭난 믿음‘의 구명조끼를 입은채 무사히 ”천국“이라는 목적지에 이른다.   그러나 어떤 배들은 위험한 항해를 계속하다가 중도에 침몰하기도 한다. 위험한 배에 탑승한 승객들은 “가짜 복음”이라는 “거짓 방송”을 계속 들으면서 빨리 선실을 탈출하여 갑판위로 올라가야 하는데도“그 자리에 그냥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 걱정말라. 목적지인 천국에 가는 것이 보장되었다”라는 거짓 방송을 계속 들으면서 그냥 있다가 침몰되는 배와 함께 바다 깊은 곳으로 죽음의 길로 간다.   한국교회에는 교회라고 불려지는 많은 교회들 중에 거짓된 교회가 많다. 세월호 선장같은 목사들이 많다. 분명히 성도들에게 영적인 재앙과 위험을 경고하고 바른 진리로 이끌어줘야 하는데 그런 진리의 나팔을 부는 목사들과 신학자들이 극히 드물다.   오히려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부정하고 파괴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고 신학교에서 자유주의 신학을 배운 목사들도 목회현장에서 성경을 부정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자유주의 신학을 수용하는 교회는 성경의 일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성경의 일부를 부인하는 것은 결국 성경을 믿지 않는 것이다. 불완전한 인간이 어떻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분석하고 판단하여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이것은 신화다 즉 거짓말이다라고 분별할 수 있는가?   참된 신앙의 핵심은 오직 성경 전체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으며 이 말씀을 철저하게 믿고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의 믿음은 어떠한 위대한 간증보다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확고해진다. (롬 10;17)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바르지 않은 신앙을 소유한 사람들은 참된 믿음의 기준으로 늘 성경보다는 자신들의 신학적 지식, 어떤 종교적인 경험이나 느낌, 교회의 전통이나 계급제도 등을 삼는다. 이들은 언제나 말씀 자체만을 바르게 믿는 신앙을 멀리 하고 우습게 여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도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고 하지만 알게 모르게 성경을 부정하고 믿지 않는 형태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WCC대회는 분명한 적그리스도의 악령의 대회이다. 종교다원주의, 동성애 포용, 로마 카톨릭과 일치운동, 공산주의 용인 등등 수도 없이 많은 사악한 죄악들이 가득한 대회이다. 결코 기독교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이단의 대회이다. 장로교 통합측 어느 목사는 교단의 뜻에 반대하며 WCC 대회를 비판했다고 노회재판에서 결국 유죄판결을 받았다. 한국교회는 지금 거의 이단에 가까운 사람들이 교계를 휘젓고 다니면서 교회를 배교로 이끌고 있다.   성도는 혼자서 신앙 생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는 공동체와 함께 이 땅에서 하나님을 섬기면서 살아야 한다. 따라서 어떤 교회에 참여해서 신앙생활을 하는가? 가 무시할 수 없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교회의 신앙적 성격이나 모습을 자연적으로 참여해서 배우게 되기 때문에 거짓된 교회에 머무르다 보면 자연적으로 우리의 신앙도 변질되게 되기 때문이다.   참된 주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일점 일획의 오류도 없음”을 믿고 고백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믿음의 공동체“이다.

우리는 “교회”라는 “배”를 타고 “천국”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인생살이”이라는 “항해”를 하고 있다. 지금 이 시대의 교회라고 이름지어진 배들 중에는 “세월호”같이 위험한 상태에서 항해하는 배들이 많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평형수”를 버리고 “자유주의신학”이라는 “불법 화물”로 채우고 “WCC운동”이라는 반기독교적인 요소로 배를 개조하고 증축한다. “거듭난 믿음”이라는 “구명조끼”를 버리고 “값싼구원”이라는 “가짜조끼”를 입는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참된 선장” 대신에 “교황, 신부, 총회장, 목사”라는 “가짜 선장”의 인도를 받는다. 그러면서 “인생”이라는 위험한 바다에서 “천국”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다. 그 바다는 “사단”이라는 원수가 때로는 “폭풍우”로 “거센 파도”로 혹은 “암초”나 “급한 조류“의 모습으로 배에 위협을 가한다.   어떤 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선장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평형수를 충분히 채우고 “말씀에 순종”하여 “성경적인 교회의 본 모습”을 유지하고 “거듭난 믿음‘의 구명조끼를 입은채 무사히 ”천국“이라는 목적지에 이른다.   그러나 어떤 배들은 위험한 항해를 계속하다가 중도에 침몰하기도 한다. 위험한 배에 탑승한 승객들은 “가짜 복음”이라는 “거짓 방송”을 계속 들으면서 빨리 선실을 탈출하여 갑판위로 올라가야 하는데도“그 자리에 그냥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 걱정말라. 목적지인 천국에 가는 것이 보장되었다”라는 거짓 방송을 계속 들으면서 그냥 있다가 침몰되는 배와 함께 바다 깊은 곳으로 죽음의 길로 간다.   한국교회에는 교회라고 불려지는 많은 교회들 중에 거짓된 교회가 많다. 세월호 선장같은 목사들이 많다. 분명히 성도들에게 영적인 재앙과 위험을 경고하고 바른 진리로 이끌어줘야 하는데 그런 진리의 나팔을 부는 목사들과 신학자들이 극히 드물다.   오히려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부정하고 파괴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고 신학교에서 자유주의 신학을 배운 목사들도 목회현장에서 성경을 부정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자유주의 신학을 수용하는 교회는 성경의 일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성경의 일부를 부인하는 것은 결국 성경을 믿지 않는 것이다. 불완전한 인간이 어떻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분석하고 판단하여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이것은 신화다 즉 거짓말이다라고 분별할 수 있는가?   참된 신앙의 핵심은 오직 성경 전체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으며 이 말씀을 철저하게 믿고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의 믿음은 어떠한 위대한 간증보다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확고해진다. (롬 10;17)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바르지 않은 신앙을 소유한 사람들은 참된 믿음의 기준으로 늘 성경보다는 자신들의 신학적 지식, 어떤 종교적인 경험이나 느낌, 교회의 전통이나 계급제도 등을 삼는다. 이들은 언제나 말씀 자체만을 바르게 믿는 신앙을 멀리 하고 우습게 여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도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고 하지만 알게 모르게 성경을 부정하고 믿지 않는 형태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WCC대회는 분명한 적그리스도의 악령의 대회이다. 종교다원주의, 동성애 포용, 로마 카톨릭과 일치운동, 공산주의 용인 등등 수도 없이 많은 사악한 죄악들이 가득한 대회이다. 결코 기독교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이단의 대회이다. 장로교 통합측 어느 목사는 교단의 뜻에 반대하며 WCC 대회를 비판했다고 노회재판에서 결국 유죄판결을 받았다. 한국교회는 지금 거의 이단에 가까운 사람들이 교계를 휘젓고 다니면서 교회를 배교로 이끌고 있다.   성도는 혼자서 신앙 생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는 공동체와 함께 이 땅에서 하나님을 섬기면서 살아야 한다. 따라서 어떤 교회에 참여해서 신앙생활을 하는가? 가 무시할 수 없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교회의 신앙적 성격이나 모습을 자연적으로 참여해서 배우게 되기 때문에 거짓된 교회에 머무르다 보면 자연적으로 우리의 신앙도 변질되게 되기 때문이다.   참된 주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일점 일획의 오류도 없음”을 믿고 고백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믿음의 공동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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