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 : 노목사와 함께한 월요일
저자 : 호세 루이스 나바호 저
번역 : 박종윤 역
출판사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책 소개]
“성경을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안 돼. 하나님께서 자네에게 써주신 연서 모음으로 보아야지. 그러면 성경을 읽을 때 의무감을 느끼기 다 순수한 기쁨을 얻데 된다네... 성경의 메시지를 전하는 교회가 어째서 그리도 적은가? 왜 다른 이야기만 하느냐 말이야. 물론 더 흥미로운 메시지도 있겠지. 하지만 성경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는 존재하지 않아. 재미있는 주제도 많겠지만 그것이 우리를 구원하지 못하네. 사람들이 깜짝 놀랄 만한 이야기도 있겠지만 오로지 십자가만이 그것만이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어... 사역을 할 때에는 사람들을 놀라게 할 생각을 하지 말고 그들을 변화시키는데 초점을 두게...나도 많은 목회자들과 꼭같은 실수를 저질렀네. 촉박한 것을 중요한 것과 혼동한 거야. 수첩이 성경의 자리를 차지했지. 수첩을 열고 성경을 다는 경영인으로 변신하는데 성공한 셈이야. 내 영향력은 계속 켜져갔지만 영적인 삶은 쪼그라들었어. 굴뚝에는 연기가 났지만 내 심장에는 불을 지피지 못한 것이네...”(본문에서)
[목차]
프롤로그
5월의 어느 월요일
첫 번째 월요일 오직 하나님만이 내 가치를 판단하신다
두 번째 “ 섬기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세 번째 “ 실패를 극복하되 승리에 도취되지 않는다
네 번째 “ 풍랑의 시기에 큰 결정을 내리지 말라
다섯 번째 “ 시도와 역경에는 어마어마한 가치가 있다
여섯 번째 “ 가족을 살피고 사랑하라
일곱 번째 “ 다른 책은 지식을 주지만 성경은 변화를 준다
여덟 번째 “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
아홉 번째 “ 나를 선택한 하나님에게 충실히 응답한다
열 번째 “ 다시 시도하지 않는 것이 실패다
열한 번째 “ 기도를 습관이 되게 한다
열두 번째 “ 모든 일을 하나님에 대한 사랑으로 시작한다
예정에 없던 만남 목회에 진정한 힘을 주는 팀을 만든다
마지막 월요일 내 일보다 내 삶이 먼저다
에필로그 또 한 번의 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