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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책제목 :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지은이 : 스테판 츠바이크(Stefan Zweig),
옮긴이 : 안인희 역
출판사 : 바오출판사



[책소개]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이 책은 나치의 탄압을 피해 망명지를 떠돌았던 위대한 전기작가 츠바이크가 혼신의 노력으로 발굴해낸 16세기의 인문주의자 카스텔리오의 전기다. 1935년 독일어로 처음 출간된 이 책의 원제는 《폭력에 대항한 양심 - 칼뱅에 맞선 카스텔리오》이다.
카스텔리오는 오랜 역사 속에서 패배자로, 잊혀진 인물이었다. 그의 맞수인 칼뱅은 종교개혁을 이끈 인물로, 또 개신교 신앙의 아버지로 오늘날에도 널리 추앙받고 있지만, 자신의 양심에 대한 자유를 옹호하고, 관용을 부르짖었던 카스텔리오는 역사 속에서 잊혀진 것이다.
저자는 카스텔리오를 20세기로 불러내며 그의 삶을 조명한다. 여느 전기처럼 연대기적으로 기술하기 보다는 ‘정신적 독재자이자 광신적인 주지주의자’였던 칼뱅과 그에 맞서 목숨을 걸었던 그를 대비시킨다. 칼뱅과 카스텔리오 사이에서 벌어진 논쟁의 기록은 물론, 다소 정치적이면서도 생각의 관용 등을 총9장에 걸쳐 풀어낸다.
[ 저자소개 ]
슈테판 츠바이크

뛰어난 소설가이자 전기작가로 널리 알려진 독일 문학계의 거장 슈테판 츠바이크는 1881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남다른 시적 감수성을 보였던 츠바이크는 김나지움 시절부터 호프만슈탈, 릴케 등에게서 영향을 받아 시를 쓰기 시작했고, 빈과 베를린 대학에서 독일 문학과 프랑스 문학을 전공했다. 1901년 첫 시집 『은빛 현』을 출간하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섰고, 이후 소설, 시, 희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자원입대하여 군 신문의 기자로 활동했는데, 이 시기 프랑스 작가 로맹 롤랑의 영향으로 반전(反戰)에 대한 생각을 굳히게 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 오스트리아로 돌아와 발자크, 디킨스, 도스토옙스키에 대한 에세이 『세 거장』을 비롯하여 『악마와의 투쟁』 『세 작가의 인생』 『로맹 롤랑』 등 유명 작가들에 대한 평전을 출간했고, 역사에 대한 깊은 통찰과 역사적 인물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로 전기 『조제프 푸셰』 『마리 앙투아네트』 『메리 스튜어트』 등을 집필하며 세계 3대 전기 작가 중 한 사람으로 명성을 떨쳤다.
프로이트의 영향을 받아 인간 내면을 깊이 탐색하고 인간관계에서의 심리작용을 예리하게 포착해낸 작품을 많이 선보였는데, 「낯선 여인의 편지」 『아모크』 『연민』 등 그가 쓴 대부분의 소설은 뛰어난 심리묘사가 돋보인다.
유대인이었던 그는 나치가 자신의 책을 금서로 지정하고 압박해오자 1934년 런던으로 피신해 영국 시민권을 획득했고, 이후 유럽을 떠나 브라질로 망명했다. 1941년 자전적 회고록이자 자신의 삶을 축으로 하여 유럽의 문화사를 기록한 작품 『어제의 세계』를 출간하고, 소설 「체스 이야기」를 완성했다. 정신적 고향인 유럽의 자멸로 우울증을 겪던 츠바이크는 1942년 “자유의지와 맑은 정신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다는 유서를 남기고 부인과 함께 약물 과다복용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목차]
옮긴이의 글
머리말
제1장 칼뱅의 권력 장악
폭력으로 구축한 새 질서
시대의 요청을 꿰뚫은 젊은 칼뱅
이제 제네바에서 자유는 끝났다
인류는 위대한 편집광에게만 굴복한다
정복자 칼뱅
제2장 자유를 질식시킨 광신주의
성서정치
광신적 주지주의자 칼뱅의 초상
모든 길의 심판자
교회계율과 도덕경찰관
금지, 금지, 금지!
테러는 독재의 영원한 법칙
잿빛 그림자의 도시
제3장 자유와 양심의 수호자
독재자의 가면을 벗긴 페스트
자유로운 양심, 카스텔리오
양심, 독재와 맞부딪치다
카스텔리오, 제네바를 떠나다
제4장 불운한 희생양
신학의 돈키호테, 세르베투스
열정과 용기
망각을 모르는 증오
교활한 살인 음모
세르베투스, 감옥에서 도망치다
제5장 ‘다른 의견’의 비극적 종말
잔인한 비극이 시작되다
위선의 제물
세르베투스의 미칠 듯한 분노
화형의 불길이 정신까지 태울 수는 없다
마지막 절규
제6장 관용의 선언
폭력에 반대한다!
옹색한 변명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광신주의와의 싸움
자유 영혼의 목소리는 언제나 살아 있다
제7장 폭력에 맞서 양심이 일어서다
검열, 탄압, 음모
살인자 칼뱅을 고발하다
한때의 자유주의자여, 왜 ‘다른 의견’을 죽였는가?
칼뱅은 유죄! 유죄! 유죄!
제8장 폭력이 양심을 제거하다
권력의 테러
독재권력의 속성
덫을 놓아라!
명예로운 자는 극단적인 증오에 중독되지 않는다
화해와 관용을 모르는 광신자
패배한 관용의 화신
죽음이 그를 구원할지니
제9장 카스텔리오의 부활
칼뱅주의의 유산
관용과 해방의 정신으로
카스텔리오, 부활하다!
모든 칼뱅에 맞서는 어떤 카스텔리오
*카스텔리오를 세상 속으로 이끌어내다
-크누트 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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