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5주년 기념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희 교회를 15년동안 지켜주시고 이 곳 고촌지역까지 인도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들의 찬송은 언제 들어도 깊이가 있고 은혜스럽네요..
늘 자리를 지켜주셔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들 드립니다.
우리 교회의 자랑이죠?
어린이 중창단의 모습이 어찌나 해 맑고 귀여운지요?
아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서로 촬영하는 모습이 사진 뒤에 숨겨 있겠지요?
여지현 자매님이 화음을 넣어주셔서 더 감동이었습니다.
신실한 자매들로 성장하길....
그리고 이어지는 우리 교회 찬양대의 아름다운 선율~~~
주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예배의 핵심이죠...? 목사님께서 말씀을 선포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영의 양식을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식사를 준비하시는 자매님들
늘 수고 많으십니다.
수고 많으셨어요...짝짝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