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의 자랑이죠?
어린이 중창단의 찬양으로 찬양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권오현 형제님 가정의 찬양 모습입니다.
형제님께서 기타 연주를 더 해 주셔서 더 은혜롭고 감동이었습니다.
목사님과 집사님 내외분들께서 감사의 찬양을 드렸습니다.
목사님 집사님께서 계시기에 교회가 든든 합니다.
한경옥 자매님의 가족 찬양이 이어졌습니다.
여지현 자매의 목소리에 성빈군의 찬양까지 더해져서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김춘근 집사님 부부의 찬양 모습입니다.
아름답죠?
집사님께서 형제회 회장직을 맡으시고 교회가 많이 밝아 진거 같아요...
감사 감사...
양천구역에서 찬양을 드렸네요.
구역 모임들이 더욱 활성화 되길 기도 해 봅니다.
이어지는 김수란 어르신의 찬양
너무 프로페셔널 하셔서...
어찌 그리 목소리가 맑고 고우 신지요....
목소리에 오랜 경륜이 묻어납니다.
감사합니다.
이수형 어르신의 간증 뒤에 어르신들의 찬양이 이어 졌습니다.
어르신의 간증 모습은 카메라에 담질 못했습니다.
간증 이야기에 너무 빠져서 사진 찍을 생각을 못했습니다. ㅠ.ㅠ
사실 이우영 어르신께서 너무 재밌게 해 주셔서..웃다가...정신줄 놓을뻔...
죄송합니다.
여지현 자매님의 찬양은 언제 들어도
맑고 곱네요...
주님께서 아주 기뻐 들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이우영 어르신 가정의 찬양이 이어졌습니다.
이조근 형제님의 우렁찬 목소리에...
최형제님께서 음정 잡기가 힘들었다는 멘트...ㅋㅋ
목사님 가정의 찬양
감동이었습니다.
성민군이 빠져 있지만...
담주에 컴백 하는군요...
이근미 자매님과 최유민양 찬양
유민이가 이제 어른이 다 된듯 합니다.
세월이 빠르네요...
주님도 곧 오시겠죠?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