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4일 "독립침례교회 사역자 정례 친교 모임" 이 우리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수고 해 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자매님들 애찬 준비에 정말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섬김의 기쁨, 섬김의 행복 ... 사랑의 섬김'
"인자[사람의 아들]는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아니하고 도리어 섬기며
자기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왔느니라."
- 막 10:45 -
잘려진 토마토가 너무 먹음직 스럽죠? 사진찍으면서 침이 ...
각 가지 부침개에...전에..
여느 뷔페보다 더 맛있고 풍성한 음식들이 자매님들께서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준비 해 주셨어요.
"성도들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며 손님대접하기를 힘쓰라"
- 롬 12:13 -
"형제 사랑을 지속하고 / 나그네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어떤 자들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천사들을 대접하였느니라."
- 히 13:1-2 -
이제 한 두 가정씩 오시기 시작 하셨어요
강원도 춘천에서 오신 가정들 ...
장차 선교 사역의 기둥들이 되길...
예배전 교제 나누실때... 몇 컷 올려봅니다.
다들 서로 위로 하고 힘을 주시는 모습에 모두가 즐거워 졌습니다.
멀리 광주에서도 오시고 익산에서도 오시고...
예배 훨씬 전에 준비하는 참석자들 ...
주최 교회의 인사부터 모임이 시작되고...
소개와 인사시간에 서로를 격려하며 즐거워하고 ...
멀리 광주에서 오신 사역자 가정이 소개될 때 더 큰 격려의 박수가 ...
용산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우리교회 출신 우성만 목사님, 그리고 군산에서 오신 목사님의 모습도 보이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인천에서 오신 목사님...
이렇게 ... 본 예배 드리기 전 한 가정씩 소개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 모두 귀하고 소중한 형제, 자매들입니다.
우리교회에서 준비한 선물을 드리는 시간...
사역자들의 그 노고를 조금이라고 위로해 드리고 싶어서 우리교회에서 작은 사랑의 표시로 전합니다...
"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즉,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되도다, 하신 말씀을 기억하게 하였느니라."
- 행 20:35 -
찬양인도자 박재근 목사님의 힘찬 찬송인도가 복이 되었습니다.
한절은 우리말로 또 한절은 미국형제들의 가정을 위해 영어로 찬양을 ...
주님께 찬양을 드리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우렁찬 목소리로 특별 찬양을 드리는 이조근형제님...
목회자 중창단(Pasotor Ensemble)의 특별 찬양
첫 예배시간의 설교 ... 부르스 라스코 목사님 설교, 이준승목사님 통역
우성만 목사님의 애찬을 위한 감사 기도...
맛있게 많이 드시고 힘내서 사역하세요!
불고기를 좋아하신다는 오늘의 설교자 라스코 목사님
먹는 것도 잊은채 단잠에 빠진 아기...
"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 133:1)
광고 시간
익산 한마음침례교회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기도 부탁하시는 군산의 테일러 목사님
6월에 인천 국제침례교회(마이크 진저 목사님)에서 주최하는 자매들 대상 조이 칸퍼런스에 많이 오세요.
기도로 시작된 두번째 예배 시간
서울제일침례교회 자매 중창단의 특별 찬양
몸이 아프거나 해외 출타중인 몇 분을 제외하고 교제하는 교회의 대부분의 사역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27명).
그런데 사진 촬영시간에 어디를 가셨는지 안보이는 분들이 있네요.
모두 주님으로부터 귀하게 쓰임받는 복음의 사역자들이되시고 섬기는 교회와 사역에 많은 열매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