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은 특별히 하나님의 은혜로 1일 부흥집회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집사님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헌물기도 시간
우리 교회는 헌금 바구니를 돌리지 않습니다.
자율적으로 헌금을 합니다.
자매님들의 아름다운 찬송이 울렸습니다
오늘 따라 찬양대의 찬양이 더욱 세련되고 힘차게 들렸습니다.
서로 악수하고 인사 나누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고 반갑습니다.
특별히 인천 마라나타 침례교회의 임동선 목사님께서"내게 오도록 심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우리교회에 딱 맞는 말씀을 전해 주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