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무엇이며 어떤 존재입니까? 왜 이땅에서 살다가 또, 왜 죽어야만 합니까?
이 물음에 정확히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답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만약 우리 인간을 어떤 누군가가 만들었다면..
그것을 만든 존재에게 물어 보면 알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그 존재를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기록
하고 있으며.. 그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후 자신의 형상대로 우리 인간을 창조
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영원히 교제하면서
살 수 있는 존재로서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또, 동물처럼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판단 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함께 주셨습니다.

사람은 우연히 생겨난 존재가 아니며, 미생물
이나 유인원에서 진화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
입니다. 비행기나 자동차처럼 복잡한 구조의 물건들
도 엔지니어나 공학자의 설계없이는 만들수
가 없습니다.
그보다 훨씬 더 복잡한 인간이 우연히 만들어
졌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교만과 사탄의 거짓 약속에 넘어가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는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죄의 세상이 오게 되었습니다, 죄로 인하여 저주를 받은 첫 조상의 피를 타고 태어난 현재의 우리도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죄란 하나님의 목적에서 벗어난것을 뜻합니다. 즉 인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 버립니다.

그 죄의 대가로 죽음이 시작된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 : 롬 6:23)
죄의 결과로 사람들은 생로병사의 과정을 누구나 밟게 되었고 그 삶의 과정은 수고와 슬픔과 고통의 연속이 된 것입니다.


여기서 죽음이란 육체적인 죽음뿐만 아니라 우리의 혼이 영원한 고통을 느끼는 지옥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옥이란 아주 끔찍한 곳입니다. 지옥은 영원한 저주와 고통이 존재하는 장소 입니다.

즉 인간은 죄인으로 태어나서 죄인으로 살다가 영원한

저주와 고통의 장소로 갈 수 밖에 없는 처참한 운명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원래의 하나님의 목적대로 지어진 인간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죄를 제거하지 않고는 갈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고 너무나 깨끗하신 분이라 더러운 죄를 보실 수 없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가 이땅의 삶이 다하기 전에

죄를 제거하여 하나님께로 나아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 처참한 운명에 놓여진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하나님께서 친히 몸을 입고 오셔서 모든 죄인들을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피흘려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피 외에는 세상의 죄를 제거 할 만한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그 사실을 믿고 예수님을 자신의 영원한 구원 주로 모셔들일 때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먼저 자신이 죄인 이라는 것을 철저히 깨닫고 절망과 죄의 세계에서

돌아서 하나님과의 반대편으로 걷고 있던 길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돌아서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회개입니다.
 
그리고  사랑의 하나님께서 친히 몸을 입고 오셔서 모든 죄인들을

대신해서 희생 제물로 십자가에 달리셔서 피흘려 죽으셨다는 사실과 다시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 주로 모셔들여야 합니다.
나의 모든 죄를 대신 갚아주신 구원주며 주인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끊어졌던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이 되고 죄와 사망에서 벗어 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두 개의 영원한 세계가 놓여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복락의 나라와 영원한 저주와 고통의 장소입니다.





당신은 지금처럼 불확실한 미래와 죽음뒤에 무엇이 있을지 모른 채 세상살이에만 급급해 하며 살아 가시겠습니까?

아니면 우리 주예수그리스도를 구원주로 모셔들이고 확실한 미래를 보장 받아 행복하고 기쁘게 살아 가시겠습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