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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fbc16
제목 킹제임스 역본
작성일자 2016-03-02
조회수 1243
 킹제임스 역본
페리 록우드 (오윤희 譯)
 
 
아더 핑크(A. W. Pink)는 “성경기록의 영감(Inspiration of the scripture)”에서 성경의 불멸은 저자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으로써 증명된다고 기록하였다. 성경이 수 세대를 거치면서도 보존된 것으로 봐서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매우 곤란한 설명이다. 책은 마치 인간과 같이 죽어가는 창조물이다. 이십 년 이상 이어오는 책은 매우 적고 수백 년 정도는 그 보다 더 적으며 단지 극소수만이 수천 년 동안을 살아온 사람들을 표현해 준다. 고대 문학의 몰락과 파괴를 겪으면서도 성경은 마치 마지막 경기에서 최후의 승자처럼 우뚝 서 있다. 그리고 계속되는 성경 보존에 대한 명확한 사실은 성경의 저자께서 불멸하시는 분이심을 보여 주는 것이다.
성경의 권위와 영감에 대한 믿음을 손상시키려는 모든 가능한 노력이 있어 왔다. 그리고 그 믿음을 망각시키려는 무수한 계획이 착수되어 왔다. 모든 성경 필사본들을 파괴하려는 황제의 칙령이 내려졌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전멸시키려는 그 법령이 실패하게 되자 성경 필사본을 가진 모든 신자들을 사형에 처하도록 하는 명령이 내려지기까지 했다. 잔인한 박해에도 불구하고 성경이 남아있다는 확실한 사실은 경탄할 만한 일이다.
성경이 세계에서 최고의 책이긴 하지만 여전히 주위의 모든 도서관에서의 결합된 내용을 가지기보다 더 많은 증오와 반대를 낳고 있다. 왜 그럴까? 답은 명백하다. 성경기록은 사람들이 죄인이며 그 때문에 정죄를 받아야 마땅하다는 것을 지적하시기 때문이다. 정치적 세력과 교권적 세력은 성경을 멸절시키려는 시도 가운데 연합해 오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집중된 노력은 완전히 실패하였다. 성경을 공격했던 모든 박해 후에도 다른 모든 것 보다 성경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경이로운 일이다. 인간의 철학, 과학, 권력, 증오라는 모든 것이 성경을 대적하기 위한 파괴수단으로 등장하였지만, 여전히 성경은 뒤섞이지 않고 손상 받지 않은 채로 존재하고 있다. 이 사실에 대한 유일한 대답은 다음과 같이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24:35)
오늘날 우리에게는 거짓 역본들과 그리스도인의 선량한 많은 사역으로 인하여 촉진된 오해들이 있다. 그 결과는 성경암송, 성경의 많은 부분에 대한 삭제, 주요 교리들에 대한 변개로 인한 낙담이다. 이러한 거짓 번역본들이 가지고 있는 큰 문제는 바로 이 번역본이 부패한 사본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이다. 신미국표준역(NASV)이 이에 속하는데, 이 역본은 킹제임스역(KJV)보다 더 우월하거나 동등하다고 여기는 학자들에 의해 환영받고 있다. 신미국표준역의 심각한 오류 중에 몇 가지를 확인해 보자.
■ 신미국표준역(NIV) 요한복음 6장 69절 :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And we have believed and have come to know that you are the Holy One of God)"
■ 킹제임스역(KJV) 요한복음 6장 69절 :
“우리는 주께서 그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확신하게 되었나이다, 하매 (And we believe and are sure that thou art that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신미국표준역 성경의 난외주에서는 가장 오래된 사본에는 요한복음 4장53절에서 8장11절까지의 구절이 없다고 되어 있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대영박물관에는 일흔 세 개의 사본이 있는데 그 중에서 예순 한 개의 사본이 이 구절을 포함하고 있다.
신미국표준역에서는 매우 많은 구절들이 삭제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더 오래된 사본”에는 그 구절이 없다고 하는 신미국표준역의 난외주 때문이다(예를 들자면 행8:37, 행28:29, 롬16:24 등등). 이것은 성경의 영감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다. “더 오래된 사본”이라고 하는 것은 곧 부패한 사본들을 말하는 것이며 이것들은 오늘날의 소위 학자라고 불리는 자들에 의해 추천되고 있는 실정이다.
■ 신미국표준역 고린도전서 5장 7절 하반절 :
“우리의 유월절 양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For Christ our Passover also has been sacrificed)”
■ 킹제임스역 고린도전서 5장 7절 하반절 :
“이는 우리의 유월절 어린양 곧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희생물이 되셨음이라 (For even Christ our passover is sacrificed for us).”
만약 “우리를 위하여”가 없다면 우리는 구원받을 수 없다.
신미국표준역은 골로새서 1장14절에서 보혈을 삭제하였다. 신미국표준역 번역진들은 매우 많은 부분에서 그리스도의 이름들을 삭제하였다. 에베소서 3장14절에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삭제하였다. 갈라디아서 6장17절 하반절에서는 “주”를 삭제하였다. 또한 그들은 고린도전서 5장3절과 9장1절 하반절에서 “그리스도”를 삭제하였다. 그들은 계속 계속 반복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존귀하신 이름에 대한 증오를 드러내고 있다. 왜 그런가? 그것은 소위 학자라고 불리는 자들이 부패한 "고대의" 사본들을 따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학자들이 절대적으로 영감 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적들인 것이다.
수용본문 혹은 전통본문에 대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것은 쉬운 일이다. 주후 33년부터 100년까지는 교회사 중 사도시대로써 사도들에 의해 기록된 신약 원본이 있었다.
주후 100년부터 312년까지는 원본이 알렉산드리아 필사자들에 의해 변개되던 시기이다.
주후 312년부터 1453년까지는 원본이 복원되고 천년동안 그리스정교회(Greek Church)에 의해 사용되던 비잔틴 시대이다.
그 후, 원본이 킹제임스 역본의 원문이 되었던 1453년부터 1831년까지의 초기역사시기(early period of history)를 맞는다.
오늘날 존재하는 사본은 오천 개가 족히 넘는다. 이는 킹제임스 역본의 권위를 논할 때마다 우리 마음속에 간직되어야 할 중요한 사실이다. 웨스트코트(Westcott)와 호르트(Hort)가 추천하였고 오늘날 성경 변개역본의 바탕이 되는 “비(B)"와 "알레프(Aleph)"라고 불리는 사본은 단지 두 개일 뿐이다. 그러나 전체 그리스어 신약 사본은 오천 개가 넘는다.
우리는 “모든 성경이 성령님의 영감으로 주어졌다”는 것과 “성령님에 의해 영감받은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말하였다”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들에게 영감 된 성경을 주신 하나님께서 또한 현재에도 우리가 그 영감 된 성경을 사용하도록 보존하고 계심을 믿는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영감을 주셨고 보존해 주신 유일한 성경이 킹제임스역임을 믿는다.
우리는 오랫동안 하나님의 참된 백성을 인도해 주신 수용본문이 수도원에서 지금 뒹굴고 있는 알레프 사본과 오랜 기간 동안 교황궁의 선반에 놓여져 있던 비 사본으로 대체될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 이 사본들 둘 다 의문스런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부패한 본문이다.
킹제임스역에 반대하여 수 세기동안 꾸며진 모든 공격들의 배후에는 성경기록의 축자영감을 부인하는 자유주의 학풍이 존재해 왔었다. 많은 성경 변개역본들을 통한 킹제임스역에 대한 현대의 공격들의 배후에는 신복음주의적이며 종교통합적인 타협이 존재한다.
달라스 신학교(Dalls Theological Seminary)의 제인 씨 핫지(Zane C. Hodges) 교수는 오늘날 존재하는 그리스어 신약 사본들의 80에서 90퍼센트가 킹제임스역의 기초가 되는 전통적인 종류라고 평가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80에서 90퍼센트(이 비율은 전체 5255개의 사본들 중에서 4200개 내지 4730개를 의미함)를 차지하는 엄청난 양의 사본을 포함하는 다수사본(LARGE MAJORITY OF THIS HUGE MASS OF MANUscRIPTS)이 우리가 가진 킹제임스역의 기초가 되는 본문들의 왕(the king of texts)과 많은 점에서 일치하는 그리스어 본문을 담고 있다는 것은 본문 비평학을 배우는 학생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킹제임스역과 킹제임스역이 번역된 수용본문에 반대하는 논쟁들 중의 하나는 1611년 킹제임스역이 번역된 때로부터 더 많은 사본들이 발견되었고 분류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사실이다. 수천 개의 사본이 1611년 이래로 빛을 보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들의 절대다수는 킹제임스역을 지지하는 전통적인 수용본문에 실질적으로 일치한다.
핫지 교수는 다수본문이라고도 하는 수용본문이 신약 "자필(Autograph)"원본과 가장 가까운 본문임을 명백하게 보여준다.
“고서(古書)의 사본전승(manuscript tradition)은 지극히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서는 자필원본에 가장 가까운 사본이 일반적으로 후대에 다수를 차지한다는 결론에 따라 납득할 만하고 질서 있게 증가하게 된다. 본문 전달의 역사에 의하면 더 후대에 사라진 본문은 그 본문이 다수 계열의 결과를 남겨야하는 더 짧은 시간 안에 그 출처로부터 나오게 된다. 그러므로 80퍼센트가 서로 뚜렷한 일치를 보이는 다수의 사본전승(a large tradition)의 증거를 바탕으로 하는 매우 강력한 가정은 수적 우위는 실제로 가장 오래된 출처를 갖는다고 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다른 어떤 이견이 없으며 이 가정은 실제로 매우 높은 정도의 가능성을 지닌다. 그래서 킹제임스역의 기초가 되는 다수본문은 실제 원문에 대한 권위 있는 표현이라고 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주장을 가지는 셈이다. 이 주장은 학자들의 해석에 근거한 판단에 따른 변화의 여지가 있는 일치와는 별개이며 신약본문의 사본전달의 역사에서 절대 우위를 점하는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한다. 우리는 이 절대 우위가 다른 설명을 가지지도, 다른 설명이 될 수도 없음을 과감히 제시한다.
일반적인 그리스도인 독자가 다수 사본에 의해 지지 받지 않는 자신의 권위역(?)에 대한 수정을 받아들여 최고의 보존물(킹제임스역)을 사용한다면, 그것은 희망적인 일이다. 그는 확신 가운데 킹제임스역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적어도, 신약본문비평은 킹제임스역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객관적으로 증명될 만한 이유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출처: 바이블 서원 월간지 갈보리 컨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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