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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fbc16
제목 성경의 충족성(Sufficiency)
작성일자 2016-03-02
조회수 1022
성경의 충족성(Sufficiency)
David W. Cloud
 
디모데 후서 3:16-17을 보건대 사도들은 성경을 믿음과 실행에 충분한 것으로 보았음에 분명하다.
"성경의 모든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완전케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구비되게 하려 함이니라." (딤후 3:16-17)
여기서 "완전케(perfect)"란 용어는 '죄없는 완전함'의 의미로 쓰인 것이 아니라 '완성'과 '충분'의 의미로 쓰였다. 17절의 후반절은 전반절을 정의한다. 완전은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구비되는" 것이다. 뒤따르는 질문은 성경의 66권이 하나님의 사람을 완전케 할 수 있는 완전한 성경기록들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아느냐이다.
I. 사도들은 성경의 완성을 위한 영감을 약속 받았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도들에게 성령께서 그들을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며 그들이 알고자 하는 것을 모두 보여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말할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나 진리의 영이신 그분께서 오시면 그분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께서는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듣는 그것만을 말씀하시며, 장래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리니, 이는 내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보이실 것임이라.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분께서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요 16:12-15)
이러한 그리스도의 약속은 신약의 계시가 성령의 영감 아래서 사도들에 의해 완성됨으로 성취되었다. 신약성경을 형성한 사도들의 글은 초대 교회에 의해 성경으로 받아들여졌다. 베드로 사도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바울의 글에 대하여 말하면서, 사도 바울의 글을 성경(기록)으로 언급하였으며, 그 글들을 구약의 대언서들과 동등한 위치에 놓았다.
"또 우리 주님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자기가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또 그의 모든 서신에도 이러한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배우지 못하고 견고하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기록들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파멸에 이르느니라." (벧후 3:15-16)
사도들은 주님께서 그들에게 영감을 약속하셨다는 것을 알았다(요 16:12-15). 사도들은 그들이 계시를 받고 있음을 알았다. 예를 들면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보낸 바울의 말을 생각하라.
"그러나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확실히 말하노니, 내가 선포한 복음은 사람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이 복음은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이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된 것이니라." (갈 1:11-12)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낸 바울의 말을 생각하라
"이런 까닭에 우리가 또한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드림은, 너희가 우리에게서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효력있게 역사하느니라." (살전 2:13)
데살로니가의 믿는 이들은 바울이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음을 알았다. 또한 초대교회에서 베드로가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한 말을 생각하라.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두 번째 서신을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두 서신으로 기억나게 하여 너희의 순수한 마음을 일깨우고자 함은, 너희로 하여금 전에 거룩한 대언자들이 전한 말씀과, 주님 곧 구주의 사도인 우리에게서 받은 명령을 명심하게 하려 함이라" (벧후 3:1-2)
베드로는 사도들의 명령이 구약의 대언서와 동등한 것임을 그리스도인들에게 상기시켰다. 분명히 이는 사도들이 모든 교회에 신중하게 가르쳤던 중요한 것이었다. 그들은 전에 가르침 받은 것만을 기억할 수 있었다.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밀접하게 짜여진 공동체였다. 따라서 그들이 이러한 사실들을 몰랐을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사도들이 성경기록들을 썼다는 사실을 그들이 인정하지 않거나 신약의 서신서들을 성경기록들로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19세기와 20세기의 현대주의자들은 이와 같은 사실들을 부인하고 신약 정경의 형성은 사도들 이후 수세기가 지난 후에야 비로소 발생한 거의 우연에 가까운 일이라고 주장한다.

Ⅱ. 성경이 "믿음이 성도들에게 단번에 전해졌다"고 말하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완전한 말씀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안다.
"사랑하는 자들아, 공통으로 얻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글을 쓰려고 열심을 다하던 차에, 성도들에게 단 한 번 전달된 믿음을 위하여 힘써 싸우라고 편지하여, 너희를 권고할 필요를 느꼈노니," (유다서 3)
"믿음"은 사도들에 의해 성경의 영감을 통해서 전해진 신약 진리의 본체를 가리킨다. "단 한 번에 전해진(once delivered)"이라는 용어는 이 진리의 본체가 어떤 특별한 기간 동안에 주어졌고 완성되었음을 말한다. 그것은 신약의 성경기록들을 가리킨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의 믿음이 로마 캐톨릭 교회를 통하여 점진적으로 주어졌다는 견해를 반박한다.
Ⅲ. 성경의 마지막 책의 마지막 장에는 인(seal)이 있다. 이는 성경의 완성을 의미하며, 사람이 성경에 첨가하거나 제거하는 것에 대하여 경고하는 것이다.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대언의 책의 말씀에서 제거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에서, 그리고 거룩한 도시에서, 그리고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분깃을 제거하실 것이라." (계 22:18-19)
성경과 동일한 새로운 계시와 전통을 가졌다고 외치는 자는 이 구절에 기술된 심판 아래로 떨어진다. 계시록은 거룩한 성경을 완성한다.
IV. 성경기록은 2세기에 완성된 정경(CANON)으로 인정되었다.
2세기의 그리스도인 지도자들은 사도들의 글을 신약의 완성된 정경으로 인정하고 구약과 동일한 권위를 가진 성경으로 받아들였다. 예를 들면, 이레나우스(125-182)는 현존하는 그의 글에서 신약을 1800번 인용하였고, 때로 신약을 "명백한 권위로부터 나온 것으로" 간주되어 왔다는 사실을 암시하게끔 사용했다. (Herbert Miller 著 General Biblical Introduction p. 140) 이레니우스는 사복음서를 받아들였으며, 오직 4개만을 성경으로 받아들였다.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150-217)는 "신성한 성경기록들"이라고 부르며 사복음서와 대부분의 신약의 책들을 인용하고 인정하였다. 터툴리안(160-220)은 신약성경을 7200번 인용하였으며, 성경으로 받아들였다. 2세기에 만들어진 Latin Itala 번역본은 "신약 성경을 구성하는 모든 책들을 포함하였다". (죤 헨츠 著 루터역본의 역사, p.59) 2세기 후반부로 날짜가 매겨진 신약성경 목록이 1740년 이태리 밀라노의 암브로시아 도서관에서 발견되었다. 이 2세기 목록은 신약 정경의 모든 책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므로 완성된 그리스어 신약성경이 성령님의 인도 아래 하나님의 사람들에 의해 유포되고 받아들여졌다. 오늘날 초대 시대에 관하여 저술하는 많은 현대의 원문 학자들은 신약의 영감과 정경의 자격에 관해서 성령의 사역을 부인하거나 전혀 보지 못하고 지나쳤다. 사도들은 그리스도의 기록을 임의로 필사하게끔 방치하지 않았으며, 초기 그리스도인들도 어느 글이 성경기록인지를 임의로 인정하게끔 방치하지 않았다. 신약성경의 말씀은 성령님의 영감으로 말미암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다. 그리고 주님의 양은 선한 목자의 음성을 알며 거짓 목자로부터 그분의 음성을 분별 할 수 있다(요 10:4,5,27).
V.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전통을 따르도록 강조하는 구절들은 영감받지 않은 사람의 전통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사도들에 의해 주어진 영감받은 전통을 가르키는 것이다.
전통은 신약성경에서 두 가지로 사용되었다.
첫 번째로, 전통은 영감에 의해 주어진 사도적 전통을 가리킨다(살후 2:15)(살후 3:6). 교회는 신약성경에 기록된 대로 이 전통에 복종하지 않을 수 없다.
두 번째로, 전통은 종교적 교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첨가하려 한 영감받지 않은 가르침(uninspired teaching)을 가리킨다. 종교적 교사들은 이 가르침으로 사람들의 삶을 묶으려 하였다(마 15:1-6)(막 7:9-13)(골 2:8). 이러한 의미에서 전통은 호되게 정죄를 받는다.
"사람들의 명령을 교리로 가르치면서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마 15:9)
"너희의 전해 내려온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무효가 되게 하며, 또 이와 같은 일을 너희가 많이 행하느니라,"(막 7:13)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말미암아 너희를 노략할까 조심하라. 이것은 사람들의 전통을 따르고, 세상의 유치한 원리들을 따르는 것이요,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니니라." (골 2:8)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완성된 계시를 주셨으며, 우리가 성경 외에 별도의 대언, 환상, 음성, 방언, 전통을 의존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주님을 찬양할 수 있다. 우리는 성경 안에 교회가 믿음과 실행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출쳐: 산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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